2006. 6. 11. 21:01
삶은달걀
몇달(?)을 고심끝에 드디어 핸드폰을 바꿨다.
3년 6개월 동안 잘 버티어준 전 휴대폰 큐리텔 PD-5000에 무한 감사를 느낀다.
아직 카메라를 덮고 있는 필름을 벗겨내질 않아서 화질이 쪼매(실은 마니...ㅡ.ㅜ) 거시기하다...
하지만 벗기기가 싫다...
디카 구입은 잠시 미루어두어야겠다...
당분간 지름신은 오지 않기를....
3년 6개월 동안 잘 버티어준 전 휴대폰 큐리텔 PD-5000에 무한 감사를 느낀다.
아직 카메라를 덮고 있는 필름을 벗겨내질 않아서 화질이 쪼매(실은 마니...ㅡ.ㅜ) 거시기하다...
하지만 벗기기가 싫다...
디카 구입은 잠시 미루어두어야겠다...
당분간 지름신은 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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