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12. 11:25
삶은달걀
상경 4년차(2004-2007)...
지난 토요일 3번째 이사를 했다.
여전히 월세 신세를 면치 못하지만....-_-;;
서울 집값은 너무 비싸다.
아파트 한채에 수억,수십억이라니...
집이란 무엇인가...
1억이란 돈은 어떤 금액인가..
평범한 직장인이 몇십년을 아끼고 아껴도 모을까 말까한 돈이 아닌가...
대체 서울에 아파트(위에서 말한 억단위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돈을 어떻게 마련했을까..
물론 대다수 서민들은 대출을 받아서 샀을것이다.
빚을 내서라도 사 두면 대출 이자율 보다도 더 많이 집 값이 오르니까..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돈 벌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건
국가의 책임이다.
탁상공론과 끼워 맞추기식 정책 수립의 결과 실패를 거듭하는 부동산 정책.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정치에 별 관심도 없지만
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애국심이 타들어간다...
대체 언제쯤 저 높은 자리에 계신 양반들은 허리를 굽혀 백성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려는가...
월요일부터 신세 한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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