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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입맛제주아재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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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9. 09:58 Programing
원문: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29020

언어에 대한 유연한 태도가 필요
필자가 볼 때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하고 모든 상황에 잘 들어맞는 최고의 언어란 존재할 수 없다. 모든 언어는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가장 잘 활용되어질 수 있는 상황과 영역이 제각기 따로 있는 것이다.
스크립트 언어는 한때 그 개발자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스크립터라고 비하될 정도로 무시되어져 왔다. 하지만 그런 오만함은 결국 기존 언어 개발자 스스로의 발등을 찍는 결과로 돌아왔다. 최고급의 아키텍처와 기술이라고 자랑하고 떠들썩했던 EJB가 결국 실패를 하고 초라해진 지금 개발자들은 언어와 기술을 대하는 자신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 자체의 장점을 증명하고 드러내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그것을 이용해서 어떤 문제를 풀어내고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로 활용될 때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기존 언어가 낫다거나 스크립트 언어가 좋다는 식의 ‘언어 순수주의’적인 태도를 가진 경쟁은 지양해야 한다.
오히려 지금 많은 유연한 사고를 가진 개발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언어 상호간의 결합과 확장에 대한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개발자를 힘들게 했던 많은 고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스크립트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포용하려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원문 발췌)

역시 결론은 언어==도구 라는것.
한해,두해 지나니까 저절로 알게 된다.
특정언어에 얽매여서는 안된다는걸.
유연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는걸.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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