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초딩입맛제주아재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고 싶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08. 2. 20. 19:18 Programing/HTML/JavaScript/CSS
문자열중에서 URL(그중 프로토콜과 도메인 부분까지만...) 추출해야 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정규식을 잘 못다뤄서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썩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문제점이 많아서....-_-;;





코드는 간단합니다. 몇 시간 쥐어짜낸것 치고는 형편없죠....-_-;;
 
<script>
  function aa(){
      var aa = document.getElementById('aa');
      var patt = /(http(s)?:\/\/)?\w+(\.\w+)+/gi;
      var result = (aa.value.match(patt));

    aa.value = result.join('\n');
}
  </script>
 </head>

 <body>
  <textarea id="aa" cols="100" rows="10">
    * 컴퓨터 싸게 잘 사는 방법 - 가격비교 PC분야 우수업체 아싸컴! 인텔 콘로탑재 PC 최저가 178,500원.
      http://www.assacom.com
    * 컴퓨터전문 쇼핑몰 싸다컴 - 무이자할부, 전국출장A/S, 경품이벤트 무료배송, 특가HP노트북 - 싸다컴
      http://www.ssadacom.com
    * 컴퓨터전문몰 아이프로컴 - 컴퓨터22만원할인, 쿼드 40만원, 전국출장A/S, 본체10만원, USB증정.
      http://www.iprocom.co.kr
    * 인터넷 익스플로러 7 - 지금 업그레이드 하세요. 최신 Google에 최적화된 IE7
      http://www.google.com/toolbar/ie7/
    * 조립컴퓨터 강자 팝콘피씨 - 인텔최신 코어2쿼드 컴퓨터 할인판매 전국 출장A/S 저가 컴퓨터143,500원
      http://www.popcornpc.co.kr/user_pag
  </textarea>
  <input type="button" onclick="aa()">

정말 간단하죠???
풀이를 하자면
(http(s)?:\/\/)? - http 또는 https 프로토콜명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 는 0번 또는 1번 매칭이죠~
\w+ - 알파벳과 숫자로 된 문자열이 1개 이상 매칭~
(\.\w+)+ - .daum 처럼 닷(.) 다음에 문자열로 이루어진 패턴이 1회 이상 매칭

언뜻 보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만 저 코드는 치명적인 버그를 갖고 있습니다...(그러니 저 코드는 쓰지마시길~^^)



문제점이 보이시나요?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저 코드안에 도사리고 있답니다...

  • www.img-daum.net 같은 하이픈(-)이 들어간  도메인은 추출을 못합니다.
  • 언더바(_)가 들어가도 마찬가지죠...
  • 한글도메인도 같은 신세입니다~

저 문제들은 오늘 퇴근하고 머리를 좀 굴려봐야겠습니다.
정규식만 제대로 이해하면 될텐데 말이죠~

내일 다시 제대로된 코드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2. 11. 12:05 카테고리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폐허가 되 버린 숭례문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이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한 번 만져 본 적도 없는 숭례문인데 새벽에 TV를 통해 보던 화마에 삼켜버린 숭례문의 모습에 왜 제 가슴이 그렇게 타들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모습은 이제 볼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전란에도 꿋꿋하게 6백년을 지켜왔던 대한민국 국보 1호이자 서울의 랜드마크인 숭례문은 단 5시간만에 까만 재로 변해버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기 진압만 제대로 됐다면...


분명 초기진압만 제대로 됐더라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연기만 나던 그 때, 좀더 적극적으로 화재 진압을 했더라면 이런 참담한 일은 벌어지자 않았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면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을텐데...


소방청과 문화재청이 서로 책임을 떠안지 않으려 안일하게 대처하다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수 백년 문화유산보다는 개인의 안위가 우선이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되면 안되는거였다


미적지근한 초기 대응으로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불길은 보란듯이 1,2층 누각을 모조리 삼켜버렸습니다.
'보아라... 이것이 너희들이 치루어야 할 댓가다' 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보 1호 숭례문이 저런 처참한 상황을 겪게 만든 우리는 죄인이다


아직 화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방화이건 전기 누전이건 우리는 역사앞에 떳떳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발...저 위 높으신 분들...이제는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번 화마의 쓴 소리를 듣기 전에.....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2. 5. 00:44 카테고리 없음
올해도 어김없이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리네요~



쉬고 싶은 토요일이지만 늦잠을 자는 것 보다는 컨퍼런스에 참석하는편이 좋겠죠? ^^

작년 컨퍼런스때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었는데 올해도 기대가 되는데 특히 '아키텍트로 가는길','애자일에 대한 7가지 교훈','글로벌/한국 인터넷 비즈니스 현황과 SW개발자를 위한 창업 프로세스' 등이 구미가 당기는군요~

그런데 이번 컨퍼런스에는 오픈 소스에 대한 트랙이 많은것 같습니다.
올해 오픈소스 컨퍼런스는 없는 것인지;;;
작년 오픈소스 컨퍼런스도 정말 재밌었는데 말이죠~ 설마 올해는 건너 뛰는것은 아니겠죠??

연말연시, 바쁜 업무들로 심신이 고단하던 차에 때마추어 좋은 행사가 열린다니 기분 좋네요~^^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1. 10. 01:12 영화/애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지태와 김하늘이 호흡을 맞추었던 영화 '동감'을 아시나요?
그 당시 신선한 주제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었죠.
시공을 초월한 사랑... 결국 둘은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되죠.
영화 '말 할 수 없는 비밀'을 보면서 오래전 보았던 영화 '동감'이 문득 생각났던건 왜일까요?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딱 하나, 음악입니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음악을 매개로 하여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두 주인공들...
제가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이런 영화를 안 볼 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피아노 연주라니~~@.@

감독과 주연 거기에 음악까지 담당한 '주걸륜'의 천재성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요즘에는 하나만 잘해서는 먹고 살기가 힘들죠...에혀;;;
특히나 전반부 피아노 배틀신에서 보여준, 4살때 부터 배웠다던 그의 피아노 연주실력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질 않더군요. 물론 전문 피아니스트가 아닌 일반인인 제 눈으로 볼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탄을 자아내는 피아노 배틀


영화의 배경인 예술 학교는 실제로 주걸륜이 공부했던 대만의 단슈이라는 곳에 있는 학교라고 하네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런곳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더 맛있겠죠?


음악과 아름다운 배경이 일품인 영화 '말 할 수 없는 비밀'.
이 기분 좋은 여운은 피아노를 꼭 배워야 겠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당분간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래와 과거를 이어주는 매개체, 의문의 악보


'영화/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스노트 종결  (2) 2007.06.27
럭키 넘버 슬레븐  (0) 2007.01.07
라디오 스타  (0) 2006.12.2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0) 2006.12.24
애니메이션 - 데스노트  (1) 2006.11.13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1. 9. 01:25 카테고리 없음

닌텐도 wii

잘 빠졌죠?

닌텐도 Wii 를 아시나요?
기발한 광고 만큼이나 특이한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닌텐도의 야심작 Wii~
얼마전 회사 송년회때 잠깐 Wii를 플레이할 기회가 있었는데, 원래 콘솔게임기를 쓰잘데기 없는 사치품(?)이라 여겼던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올림픽(?) 게임 중 100m 달리기를 했었는데, 진짜 뛰었습니다 -_-;;
그 몇 초 사이에 땀까지 흘렸으니 말 다했죠~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시라구요? 이 게임 추천합니다~


그 후, 이거 정말 물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구매 계획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게임기가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기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은 20만원이 넘는 게임기 가격마저 무색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Wii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던 중.....
머리가 띵~~해지는 몇 편의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세상에나~ Wii를 이런데 쓰는 사람도 있네요.^^



이건 정말 제 머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동상이몽.....역시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건가요??

 

이쯤 되면 막나가자는건가요?? ㅎㅎ
소름이 쫘~~악 돋습니다.
마치 한편의 SF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군요..



최곱니다~!!
신이시여~ 어쩌자고 저 분을 저와 같은 시대에 태어나게 하셨나이까~~~ -_-;;

아무래도 닌텐도에서 저분을 스카웃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아니.. 저런 인재를 외국기업에 뺏기면 안되겠죠~

갑자기 책상위에 있는 전자기기들이 달리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에효, PC용 터치 버튼이나 얼른 만들어야 할텐데....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1. 7. 15:01 카테고리 없음
지난 일요일(08.01.06),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매쉬업 캠프에 멘토로 참가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멘티로 참가하였었는데 멘토로 참가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제가 맡은 주제는 '티스토리 플러그인 만들기'였는데, 사실 이것은 잘못된 주제였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지만 설치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테터툴즈 플러그인 만들기'가 올바른 주제이겠죠. 좀더 명확히 하자면 테터툴즈 1.3 이후 텍스트큐브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으니 '텍스트큐브 플러그인 만들기가' 되겠군요.
사실 저는 텍스트 큐브라는 이름을 어제 캠프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 1년 정도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쓰다가 최근에 티스토리로 갈아탔는데 테터툴즈 1.1 에서 업데이트를 안하고 테터툴즈 홈페이지도 방문을 안했더니 이런 이슈가 있었는줄 모르고 살아왔지요....역시 지금은 정보의 시대인가 봅니다...
http://dev.textcube.org/ 에 가시면 텍스트 큐브에 대한 기술 문서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PHP를 다룰 줄 안다면 초보자들도 쉽게 텍스트큐브 플러그인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큐브 자체도 이전에 비해 코드가 많이 깔끔해진 것 같고, 유용한 유틸리티 객체도 지원해서 플러그인 만들기가 더욱 편한것 같습니다.

참가하신 멘티분들과(영광스럽게도 OKJSP 허광남님께서 저희 멘티로 참가를 하셨습니다~) 간단한 플러그인 두 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하나는 Daum의 문맥 키워드 추천 API를 사용하여 포스트의 핵심 키워드 통계 추출 플러그인이었고, 다른 하나는 쇼핑 API를 사용하여 포스트 안에 상품 정보를 간다한 태깅으로 삽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었습니다.
두 개의 플러그인 모두 짧은 시간에 간단히 만들 수 있었는데, 역시 오픈 API의 공이 컸습니다.
지난 1회 매쉬업 경진대회때도 그렇고, 이번 2회에도 매쉬업 작품을 출품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행이 이번엔 1회때 처럼 만들다 중도에 관두는 대신 아예 안만들었으니 덜 억울한 정도랄까요? ㅎㅎㅎ

이번 주말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토,12)와 KAIST(일,13)에서 매쉬업 캠프가 열립니다. 새로운 XBOX의 주인공은 누가 되려나;;; 아이고 배야~~~ㅋ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8. 1. 4. 14:08 삶은달걀
지난 밤, 아들녀석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고 수시로 깨서 사방이 떠나가도록 울어대는 아이때문에 아내와 저 모두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났던 터에 그만 말도 못하는 아들한테 화풀이를 하고 말았습니다.
저 딴엔 몸 어딘가가 불편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무언가에 놀래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아비된자로서 이해를 못하고 내 일신의 불편으로 인해 그 어린 것에게 악다구니를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후회가 밀려온건 두말 할 것도 없지요...

나는 일순간을 참지 못해서 그랬지만 아이가 받을 충격은 얼마나 클런지, 이 아비가 야속하게 느껴졌을것 같습니다.
좋은 옷을 입히지는 못해도, 좋은 음식을 먹이지는 못해도 좋은 말을 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줄 수는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과연 내가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던가요...
저희 부모님 또한 저를 키우실때 이처럼 고달프셨겠지요.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을 고달픔으로 표현하면 안되지만, 퇴근 후 저를 맞이하는, 한 없이 지쳐있는 아내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아들녀석을 꽉 안아주었습니다.
간밤의 제 잘못을 사죄하면서...
그런데 이 녀석은 간밤의 일을 기억을 못하는지 제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것이 어쩌면 이 어린 아들은 벌써 못난 아비를 용서했나 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그저 아이만 낳으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삶은달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0) 2008.12.30
한글날 Daum 이 보여준 센스  (0) 2007.10.09
예비군 훈련  (2) 2007.09.21
새로 산 내 휴대폰이 중고??  (0) 2007.09.10
Smalltalk 객체마을 오프라인 모임  (0) 2007.08.31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7. 12. 7. 18:33 카테고리 없음
출처: http://bclary.com/2004/08/27/javascript-version-incompatibilities


아래의 코드를 실행하면 해당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javascript 코드를 확인 할 수 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html>
<head>
<title>Determine JavaScript Version</title>
<style type="text/css">
html, body { margin: 0; padding: 0}
</style>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jsversion = 1.0;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1">
jsversion = 1.1;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2">
jsversion = 1.2;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3">
jsversion = 1.3;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4">
jsversion = 1.4;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5">
jsversion = 1.5;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6">
jsversion = 1.6;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7">
jsversion = 1.7;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8">
jsversion = 1.8;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1.9">
jsversion = 1.9;
</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2.0">
jsversion = 2.0;
</script>
</head>
<body>
<div>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Your browser claims to support JavaScript ' + jsversion)
</script>
</div>
</body>
</html>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7. 12. 2. 00:09 Programing/XUL
Prism

이러한 가운데 새로이 발표된 것이 Mozilla Lab의 Prism이다.(많은 사람들은 - 구글이 Mozilla의 중요한 sponsor라는 점이 아니더라도 - 정서적으로 구글과 Mozilla를 한 묶음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해서 Prism이 구글에 차용될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현재 Prism은 스스로 표방하는 많은 기능 중에서 일부만이 구현되어 그리 감동적인 것은 되지 못하나 웹 어플리케이션을 데스크탑처럼 보이게(!) 하는데에는 성공 하였다.

여기서 몇 가지 프리즘 관련 정보들


Prism(for Windows) Download here
Mozilla Lab Prism page here
Mark Finkle's blog here
Mitchell Baker's post here

'Programing > X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refox Extension 배포하기  (0) 2008.09.05
XUL - Firefox ectention 만들기  (2) 2007.11.16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2007. 11. 30. 01:57 음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풍경





World of color / Chloe Burgess

Open your eyes, what do you find

눈을 떠봐요 무엇이 보이나요

A world of color of every kind

모든 빛깔의 세상

The sky is blue, the trees are green

하늘은 파랗고 나무는 푸르고

A rainbow brighter than you’ve ever seen

무지개는 지금껏 봤던 그 어느 무지개보다 화창해요

Butterflies of green and orange, blue, brown and red

녹색, 오렌지색, 푸른색, 갈색, 붉은색의 나비들이

Fluttering up in the sky up above our head

우리 머리 위 하늘 높이에서 날아다녀요

Open your eyes, what do you find

눈을 떠봐요 무엇이 보이나요

A world of color of every kind

모든 빛깔의 세상

The sun is golden, the moon is white

해는 금빛이고 달은 은백색이에요

Bright colors shining right through the night

화사한 색들이 밤을 환하게 비춰요

Shimmering streams of blue water

푸른 물의 반짝이는 시냇물

Fish of golden green

금빛 녹색의 물고기가

Swimming fast under a bridge just below our feet

우리 발 바로 밑 다리 아래서 빠르게 헤엄치고 있어요


http://mfiles.naver.net/6ab85d8390cda7113b52/data18/2006/7/7/262/Chloe_Burgess-World_Of_Color-devr.mp3


가사가 아름다운 곡...




posted by 초딩입맛제주아재
prev 1 2 3 4 5 6 7 ··· 25 next